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일런트 스코프 (문단 편집) ==== 최종전 ==== * '''돌입''' 이 때부터 야간 사격모드가 된다. 돌입 때 지상으로 갈 것인지(난이도 하) / 낙하산 침투(난이도 상)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(GBA판은 무조건 지상). 지상으로 가면 도로에서 언덕길을 통해 올라가면서 적들을 처리하고, 낙하산 침투는 서치라이트 6대를 파괴한 뒤 계속 낙하한다. 아케이드판의 경우, 지상 루트에서는 적들이 등장하자마자 반격을 가한다. 하지만 공중 루트에서는 미스 없이 서치라이트를 제거하면 이 쪽이 먼저 실수하지 않는 한 적들이 응사를 하지 않는다![* 단, 지상루트가 좀 더 사격하기 쉽다. 낙하산 침투는 탄도가 불안정해져서 명중률이 내려가기 때문.] 그러나 서치라이트 제거 중에 실수를 하거나, 서치라이트를 없애더라도 미스 샷이 난다면 그 주변의 적들이 눈치채고 응사한다. 이후 수영장에서 전력을 끊은 후 저택의 베란다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면 중간보스전. 첫 번째 중간 보스는 [[톰과 제리]](Tom, Jerry). 석궁을 쏘거나 칼을 날린다. 실수로 뒤에 있는 폭발물 상자를 쏘게 되면 불이 일어나며 야시경의 시야를 어지럽게 만드니 주의하자.[* 단 이 경우에는 보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보이므로 보스를 발견하는 것은 좀 더 쉬워질 수 있다.]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보스중에 점수 벌기를 위한 몸샷x4 후 헤드샷하기 가장 쉬운 보스이므로 나머지 한명의 움직임에 유의하면서 둘 모두에게 최대점수를 뽑아낸 후 내부에 진입하는것이 관건이다. * '''기지'''(내부) 아까 수영장에서 저택의 발전기를 폭파시켰기 때문에, 계속 야간사격이다. 또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구 뒤에 엄폐하기 때문에 주의. 실내가 어두우니 적이 어디에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. 특히 기기의 모니터 상태가 안 좋아 화면이 어두우면 스코프에 모든 걸 의지해야 할 정도. 쭉 헤쳐가면 식당으로 나오게 되는데, 이 때부터 야간에서 일반사격이 된다. 하지만 벽들이 시커먼 색이기 때문에 잘 안 보이긴 마찬가지다. 식당을 거치면 3개의 엘리베이터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 중 하나는 닥치고 전진 / 라이프 보너스 / 적들의 습격이다.[* 랜덤인것 같지만 사실은 점수 마지막 자리 숫자에 따라 나오는 위치가 정해지게 된다. 하지만 그런걸 일일이 따지면서 할 플레이어가 있을리 없으니... 그래서 그냥 아무곳이나 선택했다가 라이프 따고 적들에게 맞거나, 적들에게 맞고 그냥 내려가는 진행이 될 수도 있다.] 이후 거대한 격납고에 들어가게 된다. 장소 상 적들의 위치가 꽤 멀리 있지만, 마지막 스테이지의 '''거의 끝부분'''인 만큼 가장 엘리트들만 모아놨는지 이때부턴 플레이어가 진입하자마자 공격을 해온다. 때문에 스코프 플레이가 좋지 않은 플레이어는 여기서 죽는 게 대부분. 대신에 적들은 별로 안 나오고 등장위치가 정해져 있기에 익숙해지면 쉽다. 그들을 죽이면 두 번째 중간보스인 무장비서 모니카(Monica the Armored Secretary)[* 모델은 [[빌 클린턴|당시 미국 대통령]]과 염문설이 있었던 여비서 모니카 르윈스키의 패러디로 짐작된다.]가 기다리고 있는데 모니카는 이 게임의 실질적인 최종보스로[* 바로 다음에 최종보스격인 흑막이 나오지만 흑막 자체엔 아무 능력도 없다.] 점프를 몇번 하면서 접근 후 근접공격을 해온다[* 두 번 공격한다.]. 혹은 멀리서 칼을 던진다. 머리를 제외한 갑옷 부분을 쏘면 처음 맞은건 무조건 팅! 소리가 나면서 갑옷'''만''' 튕겨져나가고, 데미지 판정도 없다. 데미지를 입히려면 일단 갑옷이 해체되어 노출된 부위를 쏴야만 한다. 이 괴악한 난이도 때문에 일부는 근접공격을 할 때 라이프 하나 내주고 헤드샷 두 방을 날리는 듯 하다(첫 방은 헬멧 때문에 안 먹힌다). 헬멧을 날려 버리거나 갑옷을 해체시켜 총알을 맞추면 대통령이 매달린 곳으로 뛰어가는데...더 어렵다. 대통령 옆에 매달려서 명중탄 위주로 사격하는데다 컨테이너들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굉장히 방해된다. 결국 진리는 헤드샷. 참고로 머리 외 부위만 계속 맞춰서 체력이 1 남았을때는 ~~이때라도 헤드샷 하라고~~ 플레이어에게 돌진해 온다. 모니카를 처치하면 [[만석&종석|흑막이 방탄유리를 두고 플레이어를 비꼬면서 도주하는데]], 방탄유리를 총을 쏘아 제거하면 최종보스전으로 이어진다. 이 방탄유리를 제거할 때, 강제적으로 총알이 딱 한 발만 남게 설정된다. * '''최종보스''' 보트를 타고 도주하여 바다 위에 떠 있는 흑막을, 남은 총알 1발로, 무조건 헤드샷으로 죽여야 된다. 시간은 최종보스를 1초 남기고 죽였어도 30초 이상 넉넉히 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. 초반에는 플레이어를 조롱하고[* 시작하자마자 약 20초간 플레이어를 놀리면서 별의 별 액션을 취한다. 참고로 이 때는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. 전문은 이렇다: "하하하! 너는 나를 못죽인다! 어차피 너에겐 총알이 단 1발밖에 없는거 알고 있으니까. 만약 빗나가면, 네 녀석을 너의 영웅인 대통령과 함께 저 세상으로 보내주겠다! 하하하하하!!"(원문: Ha Ha Ha! I know you're not coming for me. You must have only 1 bullet left. If you miss, I'll send you to heaven to join your hero, the President! Ha Ha Ha Ha Ha!!")], 조롱이 끝난후 남은 시간동안 그대로 서있는다. 몸통사격, 빗나감, 시간경과 등 어떤 이유라도 헤드샷을 실패하면 흑막이 폭파 스위치를 눌러버려 '''대통령 구출 임무 실패 배드엔딩'''이 뜬다. ~~[[I'm On A Boat|"PSG-1 X까! 난 보트에 탔다!"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